쏘서며 보행기며 허리힘이 생겨야 한다고 해서,

6개월이 다 되어가도록 아직 들이지 않고 있었어요.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모빌, 아기체육관으로는 1분도 혼자 못있더라고요ㅠㅠ

설거지 할 시간도 없어서 심신 미약으로 스텝360을 들였지만 대만족입니다^^

집안일 할 시간을 만들어준 스텝360 땡큐♡♡

아기가 5개월이 넘어가면서 누워있는걸 싫어해서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세워주곤 했는데

몸무게가 늘어가면서 힘이 들던 와중에 스텝360을 선물 받았어요!

아직은 점핑보드를 설치해서 잠깐씩 세워주고 있는데

앞에 있는 치발기랑 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요

이제 점점 허리에 힘이 생기면 보행기로도 활용하고

걷기 시작하면 걸음마 보조기로도 활용 가능하니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능도 기능이지만 색감과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저희 아가가 계속 서있고 하는거를 보신 시엄니께서 이제 보행기가 필요할때가 되었다며

하나 장만해주셨습니다+_+

우리 남편 열심히 검색하여 엔픽스 스텝360플러스보행기 보더니 다른 제품 보지도 않고 바로 직진!! 구매!!

남편의 추진력이란,,, 훗

주문 후 이틀 뒤 배송되어 바로 조립하고 시행!!

우리 아기 제대로 신낫네요ㅎㅎ

이 보행기의 장점은 말 그대로 의자가 360도 돌아가서 보행기에 있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있다는거예요!!

아기도 뒤로 목 젖히지 않아도 되니 허리나 목에 무리도 안갈것이고 의자가 빙글빙글 도니 오히려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보행기는 아무래도 아가의 발이 자칫 잘못하다 바퀴 부분에 끼어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들었지만

엔픽스 보행기는 그런 면을 세심하게 생각하여 만든것 같아요!

아직은 완전히 걷기 전이라 계속 서있고 싶어 할때 보행기 엄청 태웁니다!!

이순간만큼은 엄마의 체력이 저장되어 좋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엔픽스 흥하세요~.~

아기가 이제는 기고 잡고 서려하고 점퍼루 타는건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외려 보행기를 타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탐색하기를 더 좋아했어요. 그래서 구입한 엔픽스 스텝360 보행기예요. 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서 사용해보았는데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360도 회전 마음대로 되어서 더욱 만족헀어요. 제가 허리 다리 손목이 남아날 일이 없었는데

이 보행기 사고나서 제 몸도 좀 덜 쓰게 되어서 육아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1월생 우리아기 첫 보행기로 스텝 365보행기로 선택했어요

높낮이 조절도 잘되고 조립도 무지 쉬워서 혼자 조립했네요!!

소서부터 걸음마 연습기까지 하나로 가능하다해서

아주 돌때까지 사용가능하겠어요!!!

매우 만족하고 기대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