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50일 지나서는 자꾸 앉으려고 해서 보행기를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를 비교해 봤는데,
스텝360은 색감도 이쁘지만 폴딩이 된다는 가장 큰 장점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기 백일기념 선물로 받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제 백일이 조금 지나서 오래 앉아서 보행기를 여기저기 끌고다니진 못하지만 아기가 거부감 없이 좋아하니 저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 높이조절도 가능해서 아기가 걸을 때 까지 아주아주 잘쓸것 같아요

점퍼루만 타던 6개월 아기! 첨으로 보행기 태워주니까 어떻게 타는지 모르겟다는 얼굴이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 아빠가 선물로 사주고 싶다해서 받았는데 자꾸 뒤로만 가는게 너무 귀여워요 ㅎㅎ

보행기고민 많이하고 검색도 많이해보고 엔픽스스텝으로 구매했는데요

정말 대만족이에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보행기덕에 다른일을 할수있는시간이 생겨서 엄마인 저도 너무 좋구요

아이가 잘타고 좋아한다는건 당연하구요

무엇보다 접어진다는게 너무 큰 장점인것같아요 ~

색상도 진짜 너~무 엄마들 취향저격!!❤️

선물 받자마자 매우 기뻐서 장난감 다 끼지도 못하고 태워봤어요

보행기 하나로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경제적이고 공간차지도 많이 안해서 좋아요

또 아기의 발달에 도움이 될 꺼 같아서 앞으로 사용이 기대 됩니다

베이비플러스에서 직접 태워보고 구매했어요.

타자마자 앞에 장난감과 치발기가 눈에 띄어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타 브랜드보다 저렴했는데 기능도 많고,

의자도 360도 돌아가며 네면으로 전부 만지고 가지고 놀 장난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데(높이조절 다시 해봐야겠지만)

발판이 있어 고정도 되고 밟으면 노래도 나와서 참 좋은 거 같아요.

허나 발판은 매우 세게 밟아야 음악이 나와서 그것만 조금 개선되면 좋겠네요.

얼른 잘 타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