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유모차가 있는데 외출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휴대용은 돌부터 타는게 좋다고 하는데 어차피 잠깐씩 타는거라 미리 구매했어요.

카시트 살때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해주신 베이비*** 금천점 다시 찾았습니다.

방문전에 유튜브, 블로그보며 쿼드2, 헤밀턴오토폴딩, 요요 3가지중 구매하기로 맘 먹고 갔는데 가서보니 생각지도 못한 유모차가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줄즈라는 유모차인데요.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라고 하더라구요.

핸들링은 물론이구 가벼우면서 튼튼하고 폴딩이 진짜 편해요!! 다른 유모차랑 비교했을때 작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공간의 제약이 없을것 같았어요. 그리고 선후드가 커서 맘에 들더라구요(요요는 장난감인줄^^;) 

컬러도 6가지로 다양했어요. 타프컬러랑 그린중 고민하다 신상 컬러 그린으로 선택했어요. 집에와서 태워봤는데 아이도 편안한지 잘 앉아있더라구요. 줄즈로 선택하길 넘 잘한것 같아요. 

줄즈 허브 플러스를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서,

이번에도 의심없이 바로 엔픽스몰에 있는 롤링 360으로 보행기를 정했습니다:)

스텝360의 폴딩 기능이 많이 끌렸지만,

핑크색의 롤링360이 애기가 더 좋아할 것 같아서 롤링360 선택했는데 후회 없습니다!

정말 아기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앞뒤로 형형색색의 장난감과 치발기가 있어서, 아기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앉혀두면 장난감 가지고 노느랴 정신이 없어서, 그 동안 엄마는 집안일을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롤링360 언능 구매하시고, 자유 얻으세요!

 

이번에 휴대용 유모차 고민하다!!! 줄즈에어 구매했어요

직접 보고싶어서 대전 신세계백화점 가서 다른 브랜드들도 직접 끌어보고 접어보고 살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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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줄즈에어가 좋더라구요 핸들링이... 굿굿

디자인도 너무 고급스럽고 그전에 부가부 썼는데 애기가 불편해하면 어쩌나 했는데 넘 잘 있더라구요

아! 무엇보다 접으면 뒷바퀴까지 싹 들어가서 얇고 좋구요 이리저리 맘에 드는 휴대용 유모차 구매해서 기쁩니당!!

처음에 태어나자마자 다른 제품을 썼는데

너무 무겁기도 하고 너무 크기도 해서 휴대용을 찾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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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려고 했던 모델은 아닌데 매장가서 보고 반해서 사게됐습니다.

처음엔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에 망설였지만

그래도 오래 탈거고 우리 아이를 위해서 과감하게 지르기로 했어요.

너무 고급스러워 보이고 직접 끌어봐도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접는것도 쉽고 너무 마음에 들고 바구니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특히 안전띠가 한번에 풀려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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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것까지 엄마와 아이를 배려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사용하면서 기분이 좋아요.

구매하기 잘 한거 같아요!!

 

휴대용 유모차를 구매하기 위해서 정말 유튜브도 많이보고 맘스홀릭 카페에서도 많이 정보를 찾아보다가 직접 보고 줄즈에어를 결국 선택했어요 

줄즈에어를 고르게 된 이유는 휴대용 유모차는 오래쓴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토폴딩이 고장날 수 있는 확률이 더 크고, 아기가 앉는 시트 부분이 인체공학적(?)설계가 되어있어서 유일하게 아이를 포근하게 감싸주었다는 점, 시트가 다른 휴대용 유모차에 비해 푹신하고 소재 역시 좋았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줄즈에어의 단점은 오점식 안전벨트, 풋레스트와 안전바 별도 구매, 자크 및 끈으로 조절하는 등받이를 뽑을 수 있는데...

등받이의 경우 자주 조절하지 않을 것 같고 오히려 그부분때문에 폴딩시에 더욱 깔끔하게 접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점식 안전벨트도 아기가 더 안전할거같기도 했고 불편하면 다 채우지 않고 2개만 채워도 무리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풋레스트와 안전바가 별도라는게 사실 저렴한 휴대용 유모차가 아닌지라 아쉬웠지만 외국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하니...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해야할지 ㅠ 특히 구매하고 알게되었는데 안전바의 걍우 폴딩시 따로 탈착해야하는건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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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저의 선택이 줄즈라는건 줄즈가 저에게 있어서는 확실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는 점입니다.

위에 했던 말이지먼 정리해서 다시 장점을 알려드리자면.

1. 쉬운 폴딩 방식

- 오토폴딩만큼은 아니지만 오토폴딩을 제외한 유모차 중에서는 원핸드 폴딩방식으로 한손으로 접을 수 있었습니다.

2. 핸들링

-서스펜션도 4바퀴 모두에게 달려있었지만 다른 저가형 유모차에 비해 확실히 핸들링이 우수했습니다.

3. 가벼운 무게 & 폴딩시 작은 크기

-공식적으론 줄즈에어의 무게는 6키로로 요요보다는 무겁고 폴딩시 사이즈가 크지만 다른제품보다는 확연히 가볍고 크기가 작았습니다.

4.아기 시트

-특허를 냈다라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되었다고 광고하던데 사실 제가 앉아본게 아니라 모르겠지만 확실히 폭 감싸이는 느낌이 있었고 특히 시트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시트가 딱딱한 것에 비해 줄즈는 푹신하게 눌러졌습니다(물론, 디럭스에 비빌건 아니에요;)

5. 장바구니

-이건 언급안했던 부분인데 장바구니가 정말 단정했어요 ㅋㅋ다른건 그냥 천이 늘어진 느낌이라면 줄즈는 각도 잘 잡혀잇고 천도 좋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유모차가 그림이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또 비가 들어왓거나 물같은게 장바구니 쏟아졌을때 빠져나갈 수 있게 중간에 구멍도 뚫려있는 섬세한 설계;-)) 수납과 넓이 등등 충분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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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매장측에서 오거나이저도 사은품(리뷰시)으로 준다고 알려줬다가 아닌걸 알게되서 기분이 유쾌하지 않았네요ㅜ구성품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직영매장도 잘 관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뭘 하면 놀아줘야 될지 막막해서 국민템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발견한 롤링 360!

쏘서에 점퍼루, 보행기까지 한방에 다 해결이 된다는 말에 얼른 폭풍 검색을 시작했어요!

결론은 좋은 후기가 이렇게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다입니다!

좋은 후기를 믿고 아직 애기 개월수가 안됐는데 어차피 쓸거라 일단 구매했어요~

이제 막 뒤집기해놓고는 눕기 싫다 야단이라 매일매일 팔빠지게 안아주고 있었는데 여기 앉히자마자 앞에 버튼 누르고

저 아이스크림 모형을 입에 넣고 싶어서 난리가 났네요~ 

아직 개월 수가 조금 이른거 같아서 내려놨더니 또 울어버리는 통에 다시 몇 번 더 앉게해주고는 일단 애기방에 넣어놨습니다

휴~ 종종 치트키처럼 써야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항상 아기용품은 인테리어 때문에 마음을 내려놓고 구매하는데 이 제품은 아기 놀거리도 많은데 생각보다 크게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잘한 선택이었어요~ bbb

디럭스 이후 타제품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보고 줄즈로 구매했어요

마이티 그린 실제로보면 더 예뻐요

다른 휴대용유모차보다 튼튼한 느낌이라

맘에 들었어요

배송받고 어제 언박싱했어요

에어버기+에어콧 세트로 베이피페어 코엑스에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ㅎ 

마이티그린 색상 너무 이쁘고

가벼운건 뭐 말해뭐해네요 ㅎ 

얼른 아가 태어나면 뉘여보고싶네요^^

 

가격때문에 조금 고민하다가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오토폴딩이 돼서 여자인 저도 편하게 접을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저는 매장에서 샀는데 직원분이 모든 엄마들이 디자인을 결국에 보게 되어있다고 하셔서 ‘에이 나는 휴대용은 편한거 사야지’ 생각했는데 줄즈에어는 디자인도 실용성도(가벼움+오토폴딩) 좋아서 샄씁니다. 

기내반입도 편해보이고요.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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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구경하고 확인만 하려고 갔던 것인데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박스 다 버리고 제품만 가지고 와서 바로 사용했답니다! 저희 아기는 유모차를 많이 안태워서 아직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긴 한데 그래도 줄즈 산 것은 정말 잘 한 것 같고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오래오래 잘 사용하고 뿌듯한 기분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디럭스 유모차를 사용하다가 좀 더 휴대하기 편한 유모차를 하나 더 들이려고 요요랑 줄즈 두개를 비교하다가 최종적으로 줄즈에어를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요요로 마음먹고 부천 베이비플러스에 갔는데 막상 직접가서 보니 줄즈가 원터치 폴딩으로 간편하고 시트도 넓고 디자인이 고급스럽더라구요! 부가부 끌면서 핸들링 정말 좋다생각했는데 줄즈도 핸드링 정말 좋아요.

색은 마이티그린도 예뻤는데 제 눈에는 러블리타프가 더 예뻤어요!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하나같이 대만족 입니다

핸들링도 편하고 빨리 아이 출산하면

태우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줄즈 데이플러스 강추 입니다~

부가부 해밀턴 여러 휴대용유모차  고민하던중 줄즈에어를 어보 이거다싶어구입했어요 튼튼하고 폴딩이 너무편해 맘에들고 카키색이 너무 고급스럽네요 

절충이냐 디럭스냐도 엄청 고민했지만

많은 브랜드때문에 고민하다가 몇번이나 유모차보러가고

보고 와서도 후기엄청 찾아보면서 고민끝에 줄즈로 결정했어요!

마지막까지 부*부랑 고민 했는데 시트높이 바퀴크기 홀라당넘어갔어요ㅎㅎ

확실히 바퀴가 크다보니 안정감있고 디럭스 같은 절충형느낌 이랄까ㅎㅎ

아기 나오면 얼른 태워보고 싶네요!

 

겨울아가라서, 디럭스를 사도 쓸 시기가 애매할것같아서 절충형으로 어떤걸살까 고민을 엄청엄청엄청 했어요.

저같은 분 많으시리라 생각이 되요!

겨울아가가 아니더라도 코로나 시국이라 유모차를 사도 막상 많이 못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로망이였던 스토케는...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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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절충형중에 이름많이 들어본 부가부 비6를 사야지 하고 마음먹고!

그 외에도 줄즈 허브플러스, 리안솔로, 잉글레시나 일렉타, 뉴나 트리브 다 구경할겸 영통 베이비 플러스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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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보고난 소감

리안솔로는 가성비가 짱짱이고, (너무 싸서 살뻔했어요)

잉글레시나 일렉타는 너무 투박... (근데 또 남편은 좋다고...)

뉴나 트리부는 장점도 단점도 없이 너무 무난해서 전 안끌리는 느낌....( 또 이게 장점이죠)

맘먹었던 부가부 비6는 왜이렇게... 허술해보이는지.. 바퀴도 너무 작더라구요.. ㅠ

노란색 차양이 사진으로는 너무나도 고급져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깐 그냥그랬어요... (기대가 커서그랬는지 제눈에만요)

줄즈 허브플러스를 보는순간 디자인에 뾰옹!!!!

글고 디럭스 없는 저에게는 딱이겠더라고요, 슬림하고 이쁜데, 고급지고 오래쓸것같은 느낌같은느낌!

유럽에서는 줄즈가 사실 젤 인기있는 윰차라고 해요!

이제서야 우리나가에 공식수입처가 생겨서 그렇다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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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베이비플러스에 오신 분들도 두개 같이 비교하시는분들 많더라고요!ㅎㅎㅎㅎ

다 눈들은 저랑 비슷한가봐요!

부가부랑 잠시 고민하다가, 저는 저의 사용목적에 맞게! (사실은 고급진 디자인에 더 끌려서)

줄즈 허브플러스를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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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6가 휴대용같은 절충형이라면, (디자인은 쨍한 발랄한 느낌)

줄즈 허브플러스는 디럭스같은 절충형인 느낌이였어요. (허브플러스는 고급지고 세련된 느낌)

디럭스없이, 바로 저처럼 절충형으로 이용하실분들은 줄즈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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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시국이라서 너무 신생아시절에는 나가기도 힘들기도해요.

디자인도 색상도 핸들링도 너무 맘에들어요!

접으면 컴팩트해지고, 차에도 너무 쉽게 실려요!

우리아가를 집에 오자마자 마구 태워봤어요.

사진이 엉망이지만 참고하시라고요! ㅎㅎㅎ

빨리 날이 따뜻해지면 아가랑 같이 카페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