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신이다 보니 아직 유모차도 아기용품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여름에 태어나는 저희 아이를 위해 꼼꼼히 고민하고 줄즈를 택했어요!!

사실 유모차는 절충형이다 이야기만 들었지 어떤게 좋은지 몰랐거든요ㅜㅜ

그런데 시부모님을 모시고간 5월 일산 코베에서 우연찮게 줄즈를 보게 되었고

온가족의 만장일치로 줄즈 허브플러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ㅎㅎ

일단 제일 마음이 놓였던건 절충형인데도 불구하고 

신생아 시트를 따로 쓰지 않아도 아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준다는거였어요!!

그만큼 흔들림과 바퀴에 집중해서 아이를 잘 태울수 있다고 느꼈거든요ㅎㅎ

그리고 추가적으로 달려있는 엘이디 덕분에 

여름날 태어난 저희 아이가 밤산책도 다닐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ㅎㅎ

위에는 구매하실 분들 위에 상세사진 첨부합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젊은 부부다 보니 디자인과 여러가지 기능에 민감한데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빠진 그레이 컬러와 슬림하게 빠진 디자인으로 

자동차에 실리는것도 편리하고 트렁크 차지도 많이 하지 않아서 

더 좋은거 같아요ㅎㅎ

4월에 구매해서 한달 조금 안되게 기다려서 받은 타프 색상이에요!

오프라인에서 실물도 못보고 카탈로그만 보고 구매했는데 실물이 훨씬 예쁘네요!!

휴대용 유모차 정보가 없어서 추천해주신걸로 결정했는데 역시 많이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진작 알았더라면 큰 유모차도 줄즈로 선택할걸 아쉬움이 남아요ㅠㅠ 

너무너무 가볍고 부드러워서 여자 혼자도 부담스럽지않게 외출이 가능합니다!

폴딩이 익숙치 않아서인지 아직 삐걱거리긴 하지만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에요

아기도 휴대용유모차를 훨씬 편해하는것 같아요

타프색상 때타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밝지 않아서 좋네요 딱 요즘감성입니다^^
 

8월말 출산예정이라 몇 개월동안 눈독 들이고 있었던 쥴즈 에어 유모차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무거운것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컴포터플한 유모차를 원했고 사용함에 있어 간단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픽하게 되었습니다.

색상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다양한 색 중 저는 브라운 가죽핸들 조합에 어울리는 마이티 그린으로 구매했어요.

막상 받아보니 매장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맘에 들었고 다크한 그린이라 더러워질 염려?도 조금 들 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기 전이지만 빨리 태우고 싶네요. 저희는 캐리콧도 추가 구매를 해서 신생아때는 캐리콧에 태우다가 에어로 넘어가겠네요!

간편하게 폴딩이 되고 자리공간도 많이 되지않는 유모차를 보고계시다면 저는 쥴즈를 추천드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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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즈에어 마이티그린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디럭스유모차는 물려받아 잠깐 요긴하게 잘 사용해서 오래쓰는 휴대용은 괜찮은 제품으로 사주고싶었거든요!

매장에서 다른 브랜드와 꼼꼼히 비교해서 신중하게 고른 줄즈 에어! 너무나 만족합니다.

우선 타브랜드 유모차와 확연히 비교될만큼 고급짐이 최고예요

소재도 색상도 모두 좋고 특히 아기가 앉는 시트부분이 다른 브랜드들과 다르게 편해보이고 좋더라구요

여러개에 모두 아기를 앉혀봤는데 줄즈를 탔을때 가장 안정적이고 편해보여서 줄즈에어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특히 색상은 다른색상들도 너무 잘빠졌지만 전 그린색이 가장 고급지고 무난하게 제일 예쁘더라구요!

줄즈에어 너무너무 추천합니당!



오프라인매장 돌아다니면서 여러 모델 비교해보다가

크기 무게 등 효율성이 좋을것 같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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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어난지 30일도 채 되지 않아 야외에서 시승식은 못했는데,

실내에서 태워보니까 편해보이고 잘 적응하는거 같네요

색상은 고민하다가 타프 색상이 가장 예뻐보여서 타프 색상으로 구매했고,

폴딩방법이 생각보다 단순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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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링도 부드럽고 편해서 날이 좀 더 좋아지고, 아기가 좀 크면 빨리 나가서 태워보고 싶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줄즈에어!

아내가 그린을 좋아하는데 마침 전시회에서 실물 영접 후.. 

한눈에 반해서 구매 결정했습니다. 

물론 액세서리 별도 구매, 안전바 폴딩 등 

아쉬운 점도 있지만, 디자인/무게/원타치폴딩 등등

장점이 훨씬 매리트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베이비페어 땨 방문햐서 구입했습니다.

베이지색이 너무 이쁘고 튼튼한점이 맘에 들어요

줄즈에어 내돈내산 아주 간단한 사용기에요

애기 돌되고 이제 오래 쓸만한 절충형 보려고집앞에 매장에 가서 이것저것 다 테스트 해보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3개였습니다

1. 접고 펴는게 한손으로 가능하며 쉬울것

2. 접었을때 부파가 작을것

3. 접었을때 어깨로 질수 있는 어깨끈이 있을것(이동시 양손이 자유롭게)

종합하니 줄즈에어만 눈에 보이더라고요;;

때마침 할인기간이 구매당일까지라고 해서 바로 긁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작긴 작아요



어깨끈이 진짜 필수 입니다. 한손으로 아이를 안기는 힘들죠 ㅠㅠ



단점이라면 발판과 안전바은 별도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이에요. 이 두개만 십만원이 넘는건 함정 ... 그래도 안사긴 힘들더라고요 ㅠㅠ 결국 구매했습니다

돈값은 하더라고요.

트렁크에 상시휴대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타업체 요*랑 고민많이하다 비교하여

줄즈로 선택해서 구매했습니다 등받이도 비교적

길고 손쉽게 폴딩할 수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색도 너무 이뻐요~

할머니께서 선물해주셔서 매우신난 우리아기에요!ㅎㅎ  

조립한거 보자마자 신나서 타고싶어하길래 태워줫더니  앞에 장난감 가지고 한참놀고  신이나서 콧구멍이 엄청커졌네요. ㅋㅋ

아직 4개월밖에되지않아서 보행기보다는 쏘서기능을 많이사용하고있어요.

보통 보행기는 보행기기능만있는데  스텝 360은 쏘서기능과 시소기능 보행기기능 등 여러가지 모드로 사용가능해서 너무좋은거같아요 ㅎㅎ  거기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어지기까지해서  친정이나 시댁갈때도 들고갈수있어 너무좋네요 ㅎㅎ  

거기다 디자인적으로도 너무 이뻐서  아들이지만 엄마취향대로 베이지색으로 골랐어요 ㅋㅋ 

지난주 구입한 후에 이번주에 첫 개시 했습니다. 

아기가 6개월인데도 안정적으로 잘 앉아있으며 

편했는지 금방 잠들어버렸어요.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휴대도 편해서 앞으로 디럭스 유모차보다 더 자주 사용할거 같아요. 

원래 절충형쓰다가 애기가 돌이 다되어서 휴대용을 구매했습니다.

차에 두고 쓰는데 트렁크에서 뺐다 넣었다 좋고,

유모차 폈다 접었다도 여자 혼자 하기에 진짜 너무 쉽네요

진작 타고 다닐 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컬러감도 그린이라 산뜻하고 넘 좋습니다ㅋㅋㅋ

 

아기가 허리힘이 생기면서 휴대용 유모차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요*, 헤*턴, 줄즈 중에 고민했었는데 줄즈가 가장 원하는 조건과 부합하여 최종 구매했습니다.

어쩜 그리 모든 장점들을 모아두었는지요ㅎㅎ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입니다.

1.풀커버 차양막 

2.기내반입 가능(6kg)

3.깔끔한 등받이 조절방식

4.부드러운 핸들링

5.안정적인 시트 크기 

6.대용량 장바구니(5kg)

이 모든 요건에 충족하는게 바로 줄즈 에어였습니다 ^^

가격이 오른 후에 산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레그레스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구매 고민없이 잘 샀습니다.

줄즈에어로 산책했던 사진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색상은 어메이징 안트라사이트 입니다. (차콜이랑 비슷해요)

내돈내산 줄즈에어 구매후기!

디럭스는 잉글레시나 물려받아 사용하다가

사실 진짜 더 많이 사용하고 오래쓰는건 휴대용유모차라고

해서 휴대용유모차는 진짜 비싸더라도 좋은거 사줘야지하고

이것저것 고민했어요~

  마지막까지 요요랑 비교하다가

결국 줄즈로 픽! 손목도 아프고 시간도 없는 육아에 한줄기

빛과같은 줄즈. 일단 한손으로 버튼하나로 접고펴기가 용이.

무게도 갠찮고 자리차지  많이 안하고 핸들링도 디럭스급!

색깔은 러블리타프 브라운으로 선택했습니다~

저희 아이 첫 유모차류로 줄즈 허브 플러스를 선택했어용 디자인도 예쁘고 조립도 쉬워서 잘 선택한 것 같아용